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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와본 곳은
부평 평리단길에 위치한
“덩그러니“라는 음식점입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런치 음식을 판매해요!
저는 다이어트할때 갔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외관이 굉장히 독특해요!
감성적인 느낌?
제가 갔을땐 웨이팅이 있었어요..

한 20분정도 대기 후에 입장했습니다

내부는 좌석이 엄청 많지는 않아요!

저는
에그인헬 16,000원
면채소 파스타 15,900원
소불고기 샐러드 13,900원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 12,900원

총 4개 메뉴 시켜서
58,700원 나왔습니다

이건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인데요
겉에 빵피가 난? 비슷한 느낌의 빵이였는데
조금 두꺼운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네요

먹을때도 약간 불편했어요
소개팅 메뉴로는 탈락,,

샐러드파스타입니다
보기만해도 프레쉬한 느낌이나는 파스타인데요!
다이어터분들 분위기 내고싶을때!
먹어주면 치팅 느낌도 나고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소불고기샐러드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불고기가 짭짤하니
밥 생각이 났어요
(정신차려 다이어터)

마지막 메뉴는 에그인헬!
먹었던 메뉴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토마토스프안에 계란을 넣고 팔팔 끓인? 맛인데
바게트랑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브런치 가게
다이어트 할 때 약속 장소로 좋음
가격이 조금 비쌈
가끔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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