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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평소에도 쿠우쿠우를 자주 방문하는데쿠우쿠우 골드라는 곳이 있다는걸 알고가야지 가야지 하다가다녀왔습니다!오픈이 11시인데11시30분 쯤에 도착했어요!대기는 없었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들어와계시더라구요..?나만 오픈런한게 아니였어…평수가 엄청 넒어서 (300평) 사람도 그만큼많기때문에.. 첫 접시 받아오기까지거의 30분 줄서서 받았어요…..이건 절대 또 줄 못 선다 해서 눈에 보이는 음식 다 쓸어담았다는….🥺종류는확실히 일반 쿠우쿠우보다 많고 신선했어요!!보여드릴게요샐러드, 과일, 케이크 등 종류가 다양해요!초밥 이외에 음식 종류도정말 가짓수가 엄청 많더라구요!초밥은 이미 많이 털려서.. 빈 곳이많지만 회전율이 좋아서금방금방 채워주시긴 했어요!줄 선거 보이시죠..?사진엔 안담겼는데구슬아이스크림하..

오늘 방문한 맛집은 십정동에 위치한 열우물 생고기입니다. 화분이 감싸고 있는 가게 외부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일단 기름이 많은 항정살부터 시켰어요~ 기본 반찬과 세팅입니다 항정살 ㅠㅠ 고기 너무 좋아보이죠 큰 버섯도 한개 서비스~ 지글지글 항정살 식감도 너무 좋고 너무 맛있어요ㅠㅠ 항정살로 워밍업하고 바로 통상겹살로 넘어갑니다 통삼겹살은 직원분이 직접 잘라주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겹살 취저 ㅠㅠ 마지막으로 또 아쉬워서 가브리살도 먹어봤어요~ 항정살과 비슷하지만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고기였습니다! 마무리로 냉면까지..!!! 비냉 마무리로 딱입니다 ★★★★★ 고기 질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던 집입니다. 냉동고기가 아닌 생고기라 더 맛있었구요 동네에 생긴 집이라 처음엔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먹어보고 맛있어서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영등포 대문점입니다~! 50년 전통의 명가! 대문점 가게 입구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오향장육+족발과 군만두 그리고 찐만두를 시켰습니다! 너무너무 궁굼했던 오향장육+족발이 나왔습니다 양배추와 마늘 등등 같이나온 총 4가지를 곁들여 먹으라고 사장님이 설명해주십니다 비쥬얼 참 좋죠~ 미역국도 주십니다~ 굴이 들어있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모두 다 올려서 한입에 쏙! 저는 초딩입맛이라 잘 안맞더라구요,, 으른음식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군만두!! 와 진짜너무 맛있어요 바삭하고 ㅠㅠㅠ진짜 만두 맛집입니다 한입 먹으면 육즙도... 또 먹고싶네요 ㅠ 마지막으로나온 찐만두 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어요~하지만 군만두에게 한표를.. ★★★★ 오향장육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것같..

기본 세팅 소고기 돼지고기(이베리코) 물냉면 부평역 미트킹 : ★★★★★ 부평역 초역세권으로 위치 좋습니다. 일단 소고기 그리고 돼지고기 두 종류가 전부 무한리필인데 가격이 인당 20,9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맛은 많이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한 것 보다도 훨씬 맛있어서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고기도 그렇고 돼지고기도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불판이 화력도 좋고 판을 안갈아도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가 빨리 구워지니 정말 쉴틈없이 먹었네요. -----------------------------------------------------------------------------------------------------..

요즘 골목식당을 보면서 포방터 돈까스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운 돈까스가 너무 너무 땡기더라구요ㅠㅠ 그러던중에 포방터 돈까스와 비슷하다는 돈까스집이 부평에 있다는 글을 발견하고 바로 먹으러 출동했습니다! 바로 경복돈까스 입니다. 부개역에서 가까워요 경복돈까스 가게 외관입니다. 생각보다 되게 아담하더라구요~! 영업시간.....안내... 꼭 확인하고 가세요 ㅠㅠㅠㅠ처음갔을때는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못먹고... 두번째 갔을때는 휴무날이였더군요 하하하 ㅠㅠㅠㅠ 바보같죠 결국 세번째 방문만에 !! 돈까스 집에 들어 갈 수 있었어요 감격.. -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9시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5시 매주 수요일 휴무 메뉴는 간단하죠? 등심 안심 돈까스 치즈돈까스 떡볶이까지..

업무시간 : 매일 00:00 - 24:00 별점 : ★★★★☆ 후기 : 간단하게 저녁밥으로 퇴근 후 들려 방문한 곳이였지만, 소 양이 많아 맛있고, 와사비 간장과 섞어 먹는 내장과 선지의 맛은 괜찮았음 조금 더 푸짐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해내탕을 드시면 소 곱창과 대창이 들어간 해장국을 맛 볼수 있음 필자는 가난하여 해장국으로만 시켜 먹음 테이블에 있던 고추양념장도 부가적으로 넣어 먹으면 얼큰하게 먹을 수 있음 밥보다 소 내장인 양이 많아 정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해장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