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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 있는 바르미 백합 칼국수를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간은 자극적이지 않고 딱 적당히 좋았고,칼국수와 큼직한 백합이 잘 어울리는식당이었습니다.보통 칼국수집의 김치는 되게 맛있는데이 집은 딱 중간은 하는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백합초무침이라는 음식이 있어 먹게 되었는데이건 진짜 꼭 꼭 추천 드리는 음식입니다.양념장과 쬰득한 백합살 그리고 야채들이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였습니다. 재방문의사는 보통이지만백합초무침은 또 먹고 싶어지는 가게였습니다.
맛집 리뷰
2024. 11. 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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