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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에게 영화 타짜의 주인공

고니가 창업한 "타짜 오리고기 하우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주인공이었던 고니는 화투패 대신

오리고기를 섞는 가게를 창업했는데요.

 

가게 내부가 넓어 직원 회식장소로

고르기 참 좋았습니다.

 

오리불고기 맛도 좋고

여기 있는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별미인데

들깨수제비 또한 별미여서 참 좋은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볶음밥은 주문하면 재료는 가져다 주지만

요리는 식당 구성원들이 직접 해야하는 점이 있어

그때 그때 취기의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흠이 있습니다.

 

본점은 아니지만 한 잔 회식하러 오기 좋은 장소

"타짜 오리고기 하우스"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식 알아보다 들어오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식당은 주변 2차 갈 곳이 없어, 1차로 딱 회식 끝내기에

진짜 좋은 장소입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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