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food
가게 전경과 지도를 보시면 아시다 싶히 주차장이 있는 가게는 아닙니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자 지나가던 길 들렸던 곳인데요. 뼈다귀가 듬뿍나와 놀랬던 음식점이었습니다. 뼈를 내려두고 살만 분해하는데 오래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뼈 분해 사진이 없었네요... 아무튼 뼈와 살이 듬뿍 담겨나오는 24시간 뼈해장국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