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부평 평리단길 맛집] 분위기 있는 브런치 맛집 덩그러니 후기
Memofood
2023. 2.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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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녀와본 곳은
부평 평리단길에 위치한
“덩그러니“라는 음식점입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9시
브런치 음식을 판매해요!
저는 다이어트할때 갔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
외관이 굉장히 독특해요!
감성적인 느낌?
제가 갔을땐 웨이팅이 있었어요..
한 20분정도 대기 후에 입장했습니다
내부는 좌석이 엄청 많지는 않아요!
저는
에그인헬 16,000원
면채소 파스타 15,900원
소불고기 샐러드 13,900원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 12,900원
총 4개 메뉴 시켜서
58,700원 나왔습니다
이건 쉬림프 포켓 샌드위치인데요
겉에 빵피가 난? 비슷한 느낌의 빵이였는데
조금 두꺼운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네요
먹을때도 약간 불편했어요
소개팅 메뉴로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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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파스타입니다
보기만해도 프레쉬한 느낌이나는 파스타인데요!
다이어터분들 분위기 내고싶을때!
먹어주면 치팅 느낌도 나고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소불고기샐러드인데요!
솔직히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
불고기가 짭짤하니
밥 생각이 났어요
(정신차려 다이어터)
마지막 메뉴는 에그인헬!
먹었던 메뉴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토마토스프안에 계란을 넣고 팔팔 끓인? 맛인데
바게트랑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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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브런치 가게
다이어트 할 때 약속 장소로 좋음
가격이 조금 비쌈
가끔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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